/사진=최동석 |
/사진=최동석 |
방송인 최동석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5일 자신의 계정에 "후지산 보러 왔는데 뭐 한라산이 낫다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일본 후지산을 보러 간 모습이었다. 그는 후지산을 촬영하며 이국적인 풍광을 즐기고 있었다.
/사진=최동석 |
/사진=최동석 |
이 가운데 최동석은 "한라산이 낫다"라며 애국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파경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 양육권 문제 등 갈등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