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나태주 인스타그램 캡처 |
나태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인의 사진과 함께 추모글을 남겼다.
그는 "선배님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지만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날 오전 송대관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나태주 "슬픈 맘 감출 수 없지만.." 故 송대관 추모
김나라 기자 / 입력 : 2025.02.07 17:08나태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인의 사진과 함께 추모글을 남겼다.
그는 "선배님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지만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날 오전 송대관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차트 22주 차트인..'인기 롱런'
- 2 '손흥민 눈물' 또 우승 실패, 리버풀에 0-4 대패→카라바오컵 준결승 탈락... 살라 1골 1도움
- 3 '여신 강림' 김현영 치어리더, 우아한 자태 '볼륨美 겸비'
- 4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로 글로벌 음악계 장악"..BTS 제치고 美서 K팝 가수 1위 등극
- 5 구준엽, 故서희원 유산·양육권에 입 열었다 "법적 조치..가족 지킨다"[★FOCUS]
- 6 [속보] 송대관, 오늘(7일) 별세..향년 78세
- 7 '절친 라이벌' 태진아 "故 송대관, 친형 같은 형 떠나..하늘 무너져" [직격인터뷰]
- 8 '이혼 8년 차' 박은혜 '솔로라서' 출격..쌍둥이 子 유학 후 일상 공개
- 9 "故 서희원, 구준엽과 산 3년간 가장 행복"..매니저도 가짜뉴스 반박 [★FOCUS]
- 10 '해뜰날' 가수 송대관, 오늘(7일) 심장마비로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