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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gc인삼공사 |
정관장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 최초의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신규 오픈했다.
정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는 일상 속 간편 건강을 추구하는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특화 매장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매장 정중앙에는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벨트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여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곳에서는 여행국가별 추천 에브리타임 필름을 소개하고, 여행캐리어, 출국 전광판 등의 소품을 배치하여 비행기 탑승 전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브랜드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간편하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화 매장을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