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
방탄소년단 진이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진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4만1031표 중 1만9832표(투표율 약 48%)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596표(투표율 약 26%)를 획득한 박지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은가은(6665표), 방탄소년단 정국(1983표), 박지훈(441표), 하성운(302표), 황가람(199표), 오유진(187표), 정서주(178표), ITZY 유나(138표), 엔믹스 설윤(134표), 에스파 카리나(57표), 블랙핑크 리사(51표), 아스트로 차은우(45표), 로이킴(43표), 최예나(28표), NCT 도영(21표), 아이브 장원영(14표), 데이식스 영케이(12표), 세븐틴 도겸(1명)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