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 뽀얀 속살 아찔한 매력 '심쿵 그 자체'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5.02.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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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대만에 진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청순 치어리더' 안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 치어리더는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아찔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안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늘 응원합니다", "심쿵 그 자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대한민국 여신 치어리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안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등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재는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와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등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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