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트리머, 카페서 파격 패션 '해외서도 반응 폭발'

안호근 기자 / 입력 : 2025.02.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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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다미. /사진=퀸다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퀸다미가 파격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퀸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없이 기분이 좋았던 어느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퀸다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카디건을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한글,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퀸다미는 유튜브 채널 11만, 인스타그램 67만을 자랑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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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다미. /사진=퀸다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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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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