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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스타왕중왕 |
가수 임영웅이 136주 연속 스타왕중왕의 왕관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2주(13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6만 3825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1위 임영웅(163,825표) 뒤를 이어 2위 영탁(111,349표), 3위 이찬원(88,230표), 4위 장민호(70,990표), 5위 방탄소년단 지민(67,457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2월 3주차(137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9일, 올해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