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베를린 국제영화제 |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컴플리트 언노운'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턱시도에 구두 대신 올 핑크 후디에 슬리브리스 팬츠 신발 그리고 팬티까지 매치한 그야말로 '올 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만의 그루브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았고 여자친구인 카일리 제너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이날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여자친구 카일리 제너와 손을 잡고 카메라로 중계중에도 다정한 키스를 나누는 등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개봉을 앞둔 '컴플리트 언노운'은 문화적 격변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뮤지션 밥 딜런의 청년 시절을 그린 영화로,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 역을 맡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싱글맘 모델인 카일리 제너와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