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팬티까지 올 핑크..카일리 제너와 공개 키스 [스타할리우드]

제 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5.02.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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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를린 국제영화제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제7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참석,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발렌타인데이에 열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시사회에서 여자친구인 카일리 제너와 공개적인 스킨십을 나눴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컴플리트 언노운'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턱시도에 구두 대신 올 핑크 후디에 슬리브리스 팬츠 신발 그리고 팬티까지 매치한 그야말로 '올 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만의 그루브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았고 여자친구인 카일리 제너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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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이날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여자친구 카일리 제너와 손을 잡고 카메라로 중계중에도 다정한 키스를 나누는 등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개봉을 앞둔 '컴플리트 언노운'은 문화적 격변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뮤지션 밥 딜런의 청년 시절을 그린 영화로,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 역을 맡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싱글맘 모델인 카일리 제너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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