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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로고. /사진=KBL 제공 |
KBL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30기 제9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정이인 한국가스공사 사무국장에게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했다.
KBL에 따르면 정 사무국장은 2월 7일과 9일 각각 울산과 대구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 경기가 끝난 후 코트에 남아 판정에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KBL을 비방하는 행위도 이뤄지면서 재정위에 회부됐고, 결국 징계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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