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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특급 호텔에서 아들의 돌잔치를 치르고 돌끝맘이 됐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 준연군의 돌잔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호화 돌잔치 답례품과 아들만을 위한 특별한 케이크가 담겼다. 고급 한복을 입고 귀티를 풍기는 아들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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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계정 |
앞서 손연재는 서울 최고의 특급호텔에서 돌잔치를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손연재는 돌잡이를 공개, 돌잡이 용품으로 야구공, 축구공, 농구공 등 운동 용품을 가득 채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손연재는 "운동선수를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