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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사진=스타뉴스 |
강원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준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강원래는 "뒤에서 널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건 너보다 뒤에 있기 때문"이라며 우크라이나 권투선수 바실 로마첸코의 말을 인용했다.
지난 8일에도 강원래는 "(구)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 뿐이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서희원을 추모했다.
구준엽은 이달 2일 아내인 중화권 스타 서희원을 떠나보냈다. 향년 48세. 고인의 사인은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알려졌다.
안타깝게도 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뒤 가짜뉴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강원래가 작심 발언을 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