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허지형 기자 / 입력 : 2025.02.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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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혜진이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일일극 '사랑의 꽈배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13 <사진=KBS>
배우 심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20일 MBN에 따르면 심혜진의 아버지 고(故) 심기택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 4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천주교묘원이다.

심혜진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혜진은 영화 '결혼 이야기', '은행나무 침대', '파파',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궁', '밀회',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연기 변신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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