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시우민, 거미 앞에서 괜찮아? "조정석 닮은꼴 일화..마음 아팠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5.02.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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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그룹 다이나믹 듀오와 가수 거미가 '세차JANG'에서 특별한 입담을 뽐낸다.

24일 밤 9시 45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서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는 예측불허한 토크로 MC 장민호와 장성규, 알바생 시우민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날 시우민은 거미 앞에서 조정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는 시우민을 보자 "거미 남편(조정석)이 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이에 시우민은 '조정석 닮은꼴'로 겪었던 일화를 꺼내놓는다. 이때 그는 "마음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는 후문. 시우민이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세차JANG'에 선전포고를 한다. 개코는 '세차JANG' 출연을 결심한 특별한 계기를 밝힌 후 "따지러 왔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크게 놀란다고. 장성규와 개코의 이야기 또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차JANG' 9회는 가수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스트들이 찾아온다. 장민호와 장성규 그리고 시우민은 이들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세차JANG'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셀럽'들의 차를 직접 손 세차하며 자동차에 얽힌 추억부터 최신 근황까지 전하는 새로운 장르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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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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