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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2024년 미국에서 퓨어 세일즈로 베스트 셀링 (Best Selling) K팝 솔로 아티스트에 오르며 군복무 중에도 월드클래스 영향력을 과시했다. 퓨어 세일즈는 피지컬과 앨범 다운을 합한 수치다.
지민은 미국 내 총 앨범 판매량 기준 2024년 가장 많이 팔린 K팝 솔로 아티스트에 등극, 퓨어 세일즈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미국 내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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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빌보드 뉴스 진행자인 테트리스 켈리(Tetris Kelly)와 라디오 호스트 브룩 모리슨(Brook Morrison)은 라디오 방송사 Audacy의 'The Industry, I guess' 방송에서 지민에 대해 '아이콘으로서의 지민은 차트가 필요없다'(Jimin doesn't need the charts to be an icon)라고 말할 정도이다.
그들은 격양된 모습으로 미국의 연예산업 중심지인 할리우드 거리에서 지민의 '후'가 수없이 들린다면서 지민과 '후'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에 대해 언급해 많은 현지 팬들을 대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