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신' 치어리더, 수줍은 변신에 깜놀 '인어공주인가'

양정웅 기자 / 입력 : 2025.0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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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갈무리
김나연 치어리더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 퍼스널 컬러는 여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김 치어리더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쭉 빠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이 머리 너무 예쁘다", "비키니 섹시해요", "인어공주인가"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한편 김 치어리더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등을 거쳐 최근에는 한화 이글스와 창원 LG 세이커스 등의 응원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치어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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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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