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친오빠, 용돈 주니 욕 안 하고 행동 바뀌어"[돌싱포맨][★밤TV]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5.02.26 06:1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방송화면
가수 송가인이 친오빠 조성재와 상황이 역전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변진섭, 김정민,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어머니가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권유해서 나가게 됐다. 어머니가 1993년도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적이 있더라. 오빠는 아쟁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오빠와 같은 예고, 같은 대학교로 진학했다"고 말했다.

image
/사진=SBS 방송화면
이어 "학교에서 사람들이 저를 부를 땐 '성재 동생'이라고 부르곤 했다. 안 좋은 점은 오빠가 고지식해서 남자친구를 못 만나게 했다. 자기는 만날 거 다 만나놓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진섭이 "오빠가 지금도 그러냐"고 묻자 송가인은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손가락으로 돈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지금은 오빠가 송가인 표정을 살피며 말할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은 "한 번씩 오빠에게 용돈을 주면 행동이 바뀌더라. 그럴 때마다 '이래서 사람이 잘 돼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일단 저한테 욕을 안 한다"고 입담을 자랑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