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김수현·정해인 '흥 MAX'..'88즈 네컷사진' 또 찍었다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5.02.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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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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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SNS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굿데이' 멤버들과 인생샷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타이틀을 달고 출연진과 찍은 이른바 '인생네컷'의 네컷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지드래곤과 김수현, 정해인, 황광희, 코드 쿤스트까지 1988년생인 '88라인' 친구들을 비롯해 지드래곤과 친분이 있는 조세호, 지드래곤을 패러디한 홍진경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7명은 좁은 부스에 모여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이날의 만남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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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광희 SNS



지난 22일엔 황광희가 '굿데이'를 통해 결성된 '88즈'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88즈' 멤버들은 수차례 셀카를 남기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지난 23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나는 솔로' 콘셉트로 '88나라'에 모인 88스타들의 이야기가 전해졌고, 지드래곤이 정해인과 황광희로부터 2표를 받으며 '첫인상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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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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