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억 넘어" 안정환♥이혜원, 초호화 두바이 여행[선 넘은 패밀리]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2.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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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두바이 패밀리'의 첫 출연을 반기다가 남편 안정환과 결혼 23주년 기념으로 두바이를 다녀온 일화를 소환해 눈길을 모은다.

27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이집트 부부'인 윤서림-스티브가 '뉴 패밀리'로 합류해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이자 관광 도시인 두바이를 소개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윤서림-스티브는 "2012년 처음 만나, 6년의 연애 후 결혼한 5년 차 부부"라며 "저희가 결혼 후 선 넘어 온 곳은 바로 두바이"라고 밝힌다.

이에 이혜원은 "최근에 저희가 갔다 온 곳"이라며 남편 안정환과 결혼 23주년을 맞아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트도 타고 너무 좋았다"고 추억에 젖지만, 송진우는 이혜원의 SNS 속 '두바이 인증샷'을 거론하면서 "(안)정환 형의 표정이 어리둥절해 보였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이혜원은 "그게 기분 좋은 거다"라고 강조하고, 유세윤은 "전형적인 어른들의 셀카"라고 대리 해명해 웃음을 안긴다.

환장의 케미 속, 윤서림-스티브는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두바이를 방문한 스티브의 부모님을 픽업해 본격 '효도 관광'에 나선다. 가장 먼저 간 곳은 두바이 전망대로, 미래도시 느낌이 물씬 나는 두바이의 절경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입을 떡 벌린다. 특히 야자수를 모티브로 한 거대 인공섬 '팜 주메이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윤서림은 "여의도의 약 2배 정도 크기이며, (야자수의) 시작점인 줄기 부분에는 고급 빌라와 주택들이 있고, 잎사귀 부분에는 개인 별장들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패널' 파비앙은 "데이비드 베컴과 톰 크루즈의 별장도 있다고 들었다"며, "가장 비싼 호텔의 경우, 스위트룸 1박 가격이 1억3700만원인데 비욘세가 묵었다고 한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 파비앙은 이혜원에게 "최근에 다녀오셨는데 어땠냐?"라고 묻는데, 이혜원은 "특별하긴 했다"며 "33층이었는데 방 테라스에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어서 신기했다"고 '결혼기념일 플렉스'에 성공했음을 밝힌다.

'팜 주메이라'의 절경을 셀카로 남긴 윤서림-스티브 가족은 이후 두바이의 유명한 금 시장을 둘러보는가 하면, 금이 들어간 '골드 카푸치노'도 맛본다. 여기서도 이혜원은 식용 금을 보더니 "저 금, 우리 집에도 있다. 사다 놨는데 아까워서 (남편에게) 못 줬다. 집에 그대로 있다"고 '현실 부부' 케미를 발산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선 넘은 패밀리' 72회는 27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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