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말하고 싶은 건.." 한가인, 눈물의 가정사→연정훈과 결혼 [유퀴즈]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5.02.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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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신이 내게 주신 것' 특집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종혁, 작가 이언주, 이하 '유 퀴즈') 282회에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과 김길리, 장성우 선수와 6년 전 레전드 명언을 남겼던 윤주은 학생 그리고 배우 한가인이 출연한다.


먼저 뜨거운 질주로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금빛으로 물들인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박지원, 김길리, 장성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슈퍼카처럼 빠르다고 해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길리 선수는 '유 퀴즈' 출연 섭외에 "'유' 나오자 마자 '예스'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전한다. 금메달 트리오 세 선수는 전 국민을 사로잡았던 동계 아시아게임 명승부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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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세계 랭킹 1위인 박지원, 김길리 선수만 받은 황금 헬멧에 얽힌 사연과 더불어 쇼트트랙 선수들의 하체 강화 훈련법 역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세계 최정상 박지원을 경쟁자로 뛰어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장성우의 솔직한 속내와 10년 만에 만개한 세계 랭킹 1위 박지원 선수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MC 유재석에게 궁금했던 점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레전드 명언 소녀' 윤주은 학생도 '유 퀴즈'를 다시 찾아 반가움을 전한다. 6년 전 "신께선 저에겐 남김없이 다 넣어 주셨어요"라는 명언으로 긴 여운을 남겼던 윤주은 학생은 귀여운 꼬마에서 중학교 2학년이 되어 동생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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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윤주은의 감성이 담긴 비법 노트 공개와 함께 중학생이 되어도 여전한 입담으로 명언 제조기의 면모를 발산할 예정이다. 언니 윤주은을 당황하게 만든 동생 윤고은의 폭로(?)를 시작으로 순탄치 않은 두 사람의 자매 토크 역시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배꼽 잡게 만든다.

신비주의를 벗고 날아오른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의 이야기 역시 관심을 모은다. 등장부터 내복을 걷어 올리는 털털한 매력을 뽐낸 한가인은 유재석과 20년 만에 재회해 토크를 펼친다.

남편 연정훈마저 놀라게 만든 화제의 이명화(랄랄) 메이크오버, '도플갱어' 배우 김동준과 만난 '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고득점을 받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한가인이 연예계에 데뷔한 스토리부터 24살에 배우 연정훈과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된 사연과 유재석이 사회를 봤다는 '엉망진창(?)' 결혼식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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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한가인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특히 한 번도 데리러 온 적 없는 엄마를 늘 기다렸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엄마로서 첫째 딸에게 건넨 현실 조언과 덕질을 즐기는 근황, 시술 없이 유지하는 동안 미모 비결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를 계기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이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뗀 한가인이 꺼낸 진심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6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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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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