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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고(故) 배우 이선균의 드라마를 그리워했다.
최동석은 26일 "아무리 다시 봐도 명작이야"라며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그가 고 이선균이 출연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시청하고 있었다.
최동석이 캡처한 장면은 동생 송새벽이 형 이선균에게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팬티는 5만 원에서 몇 백원 빠지는 거 사 입어"라고 조언하는 장면이었다.
여기서 송새벽은 "내가 오늘 죽어도 병원에 실려가 벗겨 놔도 절대로 기죽지 않게 비싼 팬티 사 입어. 형은 얼마짜리 사 입어? 이건 되게 중요한 거야. 내가 막 사는 거 같아도 오늘 죽어도 쪽팔리지 않게 매일매일 비싼 팬티 입고 비장하게 산다는 거야. 그러니까 형 나 쪽팔리게 생각하지마"라고도 말했다.
최동석은 명대사가 많은 '나의 아저씨'를 다시 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3년 10월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을 전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양육권을 비롯해 이혼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박지윤이 최동석의 부모가 거주 중인 아파트를 처분하기 위해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에 임의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