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남을래' 여신 치어리더, 상큼 미소에 반전 매력 '발산'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5.03.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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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치어리더. /사진=우수한 치어리더 SNS 갈무리
한화 이글스 여신 치어리더 우수한이 상큼 미소에 반전되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화 치어리더진에 대거 변동이 생긴 가운데 우수한 치어리더는 잔류를 확정했다. 올 시즌도 한화에서 활약할 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우윳빛 살결과 어울리는 하얀 비키니를 입고 명품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사진이 아니라 레전드 찍네", "영원하자 우수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 치어리더는 2010년 남자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원주 DB를 포함해 한화 이글스와 여자프로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남자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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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치어리더. /사진=우수한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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