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even', 빌보드 '톱 TV 송' 차트 1위..亞가수곡 최초·유일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5.02.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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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even'(세븐)이 빌보드 '톱 TV 송' 차트 최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2025년 1월 빌보드 '톱 TV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2023년도 발매된 음원이지만 지난 1월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시즌 2에 등장한 이후 빌보드 '톱 TV 송'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최정상의 자리까지 오르는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Seven'은 2025년 1월에 '톱 TV 송' 발표를 앞두고 공식적으로 미국 온디맨드(On-Demand, 이용자 요구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스트리밍 1250만 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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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빌보드 '톱 TV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아 가수로 등극했다.

빌보드 '톱 TV 송' 차트는 TV 시리즈 및 영화에 등장하는 음악을 찾아주는 음악 검색 웹 사이트 '튠파인드'(Tunefind)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루미네이트'에서 특정 기간 동안 추적한 판매 및 스트리밍 정보와 해당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앞서 정국은 2019년도에 솔로곡 'Euphoria'(유포리아)로 한국 노래 최초로 미국 드라마 OST 순위인 '미국 톱 TV 송 차트 톱10' 7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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