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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
'5세대 뉴 키즈' 아크(ARrC)가 성공적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8일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를 발매, 데뷔 앨범 'AR^C' 대비 약 37% 상승한 판매량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아크는 타이틀곡 'nu kidz'를 통해 힙합 장르 기반의 강렬한 비트와 조화를 이룬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뉴 키즈'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의자와 테이블을 활용하는 등 정해진 틀을 깨는 아크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다이아몬드형 신인' 이름값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힙한 매력의 무대 의상도 주목받고 있다. 각 음악방송에서 내추럴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아크는 '뉴 키즈'다운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주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아크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기 앨범의 수록곡 'night life'의 스튜디오 세션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높은 완성도 속에 출중한 보컬과 랩 실력을 모두 보여주며 다음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팬들 역시 "프리뷰가 이렇게 좋은데, 완곡은 얼마나 좋을지", "아직 신인인데 많은 장르에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 "래퍼들도 노래를 잘한다", "이게 올라운더지", "어떤 곡들로 컴백할지 벌써 기대된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아크는 컴백과 동시에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 검색 조회수가 빠르게 증가한 데 이어 구글 트렌드에서도 대한민국을 포함 브라질, 베트남,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내 검색량이 증가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nu kidz'의 음원 재생 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이 곡은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NMF(New Music Friday)'에 포함되기도 했다. 'NMF'는 스포티파이가 매주 금요일 주목할 신곡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플레이리스트로, 아크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다.
한편 아크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nu kidz'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