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울분 토해, 현장 초토화"..잘 나가는 지드래곤, 광희에 제대로 깨졌다 [굿데이]

김나라 기자 / 입력 : 2025.02.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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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예능 '굿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 / 사진제공=MBC /사진=김창현 chmt@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굿데이(Good Day)'가 88나라의 우정 이야기를 이어간다.

오는 3월 2일(일) 밤 방송되는 MBC '굿데이' 3회에서는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방송인 황광희, 배우 김수현, 이수혁, 임시완, 정해인까지 '나는 솔로' 콘셉트로 한자리에 모인 88 스타들의 만남이 계속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영철, 옥순 등 각자의 이름을 부여받고 첫인상 투표에 나섰던 88 스타들은 함께 식사하며 더 가까워질 기회를 갖는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한 명씩 부엌을 찾은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돌발 미션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친구끼리 합이 맞아야 하는 것도 관건. 과연 88즈를 기다리는 저녁 미션은 무엇일지 단체로 필살 애교까지 선보인 사연이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질투 폭발과 함께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우정의 다각 관계도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다. 앞서 자신의 주사에 대해 "취하면 솔직해지는 타입"이라고 밝혔던 황광희는 이날 지드래곤을 향해 물 만난 듯 직언을 쏟아낼 예정. 황광희가 10년 만에 만난 지드래곤에게 울분을 토한 사연은 무엇일지, 그야말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황광희의 직언 타임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이 "아주 뜨겁게 친해졌다"라고 했을 만큼, 어색했던 첫 만남과 달리 '찐 친 바이브'를 뽐내는 88즈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할 88즈의 노래 실력과 함께 88나라 스타들의 우정상 투표 결과도 함께 공개된다고. 첫인상 투표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과연 우정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오는 3월 2일 밤 9시 10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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