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남편과 재회 후..베트남 떠나 한국 行 "몸살 각"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2.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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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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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한국으로 돌아온 근황을 밝혔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정리. 몸살각인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가지가 널브러진 집안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베트남을 떠나 한국에 돌아온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남편 진화와 재회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딸의 유치원 졸업식 사진을 공개하며 "참 빠르다. 유치원 졸업이라니. 눈물 참느라 혼났다. 얼마 전 12월 유치원 크리스마스 행사 때 혜정이랑 둘이 집에 가는데 혜정이가 불쑥 '졸업 때 아빠 안 와?'(라고 물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 당황하지 않고 '혜정이가 보고 싶으면 아빠 와야지. 엄마 약속했잖아. 혜정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빠 볼 수 있어'(라고 했다.)"면서 "약속 지켜준 진화 씨에게 고맙고 매일 매일 많이 웃고 밝은 혜정이에게 고맙고, 지도해 주신 유치원 선생님, 원장님, 그리고 혜정이 크는 것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화는 딸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방문한 가운데, 함소원은 재결합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그는 딸의 유치원 졸업 이후 베트남을 떠나 한국에 도착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미 2022년 12월경 이혼했고, 지난 2023년 이혼 선언을 한 바 있지만, 곧바로 말을 바꿨다. 두 사람은 실제로 이혼 결정을 했지만, 나이가 어린 딸을 위해 재결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한동안 동거를 하던 두 사람은 결국 지난해 완전한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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