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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연 개인계정 |
이주연이 계속해서 살이 빠지는 근황을 알렸다.
이주연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살이 계속 빠지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주연은 한밤중에 떡볶이를 시켜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래서 올만에 엽떡"이라고 전했다.
이주연은 프로필상 키가 169.4cm로 거의 170cm에 육박하지만 몸무게는 46kg 밖에 되지 않아서 걱정을 자아낸다.
최근 게재한 사진 속 이주연은 '뼈말라'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주연은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