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서동주, 재혼 앞두고 급 다이어트 왜?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5.03.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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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와 그의 예비 신랑/사진=서동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둔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3월 말에 웨딩 촬영이 있어서 급하게 다이어트해보려고 요즘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직접 만든 토마토 아보카도 덮밥, 팽이버섯 조림, 양배추 닭고기 스프를 촬영해 올리기도 했다.

서동주는 "과정도 영상으로 담고 있으니 나중에 제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에서 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서동주는 지난해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동주의 남자 친구는 키 184cm인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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