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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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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레인스토어 제공 |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지난 시즌 각 팀에 부족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이번 시즌에 얼마나 개선됐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전력은 어떤지를 정리했다. 다양한 데이터 인포그래과 각 구단 대표 선수 6인의 사진 위 사인과 함께 선수들의 필체가 묻어나는 각오 한 마디도 곁들였다.
나유리, 조은혜, 이종서, 윤승재, 김현세 등 5인의 야구 전문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지면에 담아 낸 살아 있는 정보들로 예측하는 올해 구단별 순위나 1군 로스터, 베스트 라인업도 흥미로운 콘텐츠다.
아울러 올해 KBO리그에 정식 도입되는 피치클록과 ABS존의 조정, 1루 3피트라인 규칙 변경, 그리고 퓨처스리그에서 최초 실시되는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매년 조금씩 변화하여 헷갈릴 수 있는 규칙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구단별 주요 선수들의 자필 사인과 각오 한 마디, 올해의 기대평을 시작으로 2025년 활약이 기대되는 외국인 선수들의 정보도 한 페이지에 모아 구성하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2025 신인들의 정보까지 담았다. 또 '야구 직관의 꽃'이라 불리는 각 구단의 응원단에 대해서도 새롭게 다뤘다.
특히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는 10개 구단 인기 선수들의 셀카로 인생네컷 콘셉트의 '내 선수의 네컷' 포토 굿즈를 준비했다. 예약 판매 기간 동안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선택한 독자들에게는 김도영, 구자욱, 장진혁, 문동주, 최지훈, 김택연, 손주영, 김주원, 이주형, 윤동희의 '내 선수의 네컷' 포토 굿즈 10장 모두를 선물한다.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오는 4월 첫째 주 발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