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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의 리더 김채원이 로맨틱한 화이트 데이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앰버서더 김채원은 3월 6일 공개된 매거진 더블유 디지털 커버 화보에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로맨틱한 무드를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와 함께 다채로운 스타일로 연출했다.
디지털 커버에서 착용한 '아리아나 그란데 X 스와로브스키 캡슐 컬렉션' 제품은 '음악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 주얼리 모티브에 하트가 포함되어 있어 화보를 한층 더 로맨틱하게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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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이 착용한 제품은 커넥서스 컬렉션 중 '러브 링크(Love Links)' 라인으로, 페미닌한 핑크 크리스털과 함께 'Love is Around'라는 메시지가 펜던트 안쪽에 각인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인 '밀레니아(Millenia)'를 김채원만의 쿨한 무드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