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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방탄소년단(BTS) 진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하고 있다. 2025.2.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글로벌스타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글로벌스타'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3만 4647표 중 1만 4904표(투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7877표(투표율 약 23%)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6794표), 방탄소년단 제이홉(2240표), 방탄소년단 정국(1154표), 김재중(312표), 김준수(222표), 아이브(218표), 데이식스(160표), 에스파(151표), 블랙핑크 로제(121표), 아이유(119표), 지드래곤(85표), 싸이(83표), ITZY(61표), (여자)아이들(50표), NCT 도영(40표), 이무진(30표), 르세라핌(15표), 세븐틴(11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화려한 벚꽃처럼 늘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는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