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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개인계정 |
배우 한예슬이 본업 모먼트를 즐겼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촬영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분장실에서 풀메이크업하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본업을 하고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예슬은 최근 남편인 류성재와 LA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남편 없이 홀로 열일하는 모습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의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로서 신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