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신수지, 은퇴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 '매력 과시'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5.03.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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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34)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핑크와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리듬체조 해설과 함께 프로 볼링 선수에도 도전했다. 또한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즌2'에 출연했고 E채널 '노는언니2', TV조선 '미스트롯3'에 나와 가수로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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