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정유민 SNS |
정유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민은 아기를 품에 안고 살며시 미소 짓고 있다. 이어 아기의 작은 발과 손을 공개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 |
/사진=정유민 SNS |
![]() |
/사진=정유민 SNS |
그는 "올해는 저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된 거 같다. '커넥션' 촬영을 잘 마치고 결혼했고, 지금 배 속에 아기와 함께 왔다"며 "아기 태명이 축복이다. 축복이를 둘러싼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사랑이 넘쳤으면, 아이도 그렇게 자랐으면 해서 지었다. 여기 계신 모든 분, 시청자분들도 축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