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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서울 광진경찰서에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했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휘성의 발인은 오는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예정됐다. 2025.03.14
영상=영상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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