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찬원도 놀란 흥미진진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5.03.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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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놀랍고 흥미진진 현장 속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17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동화 속 같은 예쁜 마을, 히틀러의 황금 열차의 진실, 아름다운 해변 마을 내 세계사를 뒤바꾼 흔적들, 번쩍이는 황금 사원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정동원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아직 1년 남았는데 벌써~"라며 콕 집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동화 속 같은 예쁜 마을 길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뾰족뾰족한 드워프 동상이 공개됐다.

또한 공주가 살 것 같은 핑크빛 크시옹성 속 숨겨진 지하 비밀 벙커에 히틀러의 황금 열차가 운행됐다고 추측되는 곳이 소개되자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입을 크게 벌리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프랑스 노르망디.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포탄 자국들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매우 놀랐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태국 치앙마이. 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원이 소개됐다. 번쩍이는 황금 사원부터 은으로 만들어진 사원까지 웅장함을 자랑하는 사원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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