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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왼쪽)과 나성범.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선수단은 올 시즌부터 '메디힐(MEDIHEAL)'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메디힐 테이블석'이 신설된다.
이 밖에도 KIA는 메디힐과 콜라보레이션 선케어 상품 출시, 관람객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스포츠와 뷰티 산업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