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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지인 SNS |
배우 황정음이 싱가포르서 힐링을 즐기며 자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9일 싱가포르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황정음의 모습을 촬영한 지인은 "CF 찍으세요?"라며 감탄했다.
싱가포르의 지인을 만난 황정음은 자유를 만끽하며 수영을 하고 레스토랑을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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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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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개인계정 |
황정음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엄마와 함께 경기도의 전원주택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게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행서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그는 두 아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지는 의미를 말하며 아이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황정음은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할 때마다 연락해서 보게 한다며, 자신은 이영돈과 이혼했지만 아이들은 아빠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