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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 개인계정 |
배우 이진이 미국 뉴욕서 옥주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진은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울 옥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통화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옥주현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옥주현의 생일을 맞아 멀리서 전화를 걸어 축하를 전한 것이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소녀 같은 이진과 반가워하는 옥주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걸그룹 핑클로 오래 활동했으며 몇십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지은 결혼 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