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서 걸어온 영상 통화.."울 옥이 생일 축하해" 핑클 우정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5.03.21 07:03
  • 글자크기조절
/사진=이진 개인계정
/사진=이진 개인계정


배우 이진이 미국 뉴욕서 옥주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진은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울 옥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통화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옥주현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옥주현의 생일을 맞아 멀리서 전화를 걸어 축하를 전한 것이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소녀 같은 이진과 반가워하는 옥주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걸그룹 핑클로 오래 활동했으며 몇십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지은 결혼 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살고 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