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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
21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절친한 사이인 선예와 조권, 송가인과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24년 우정을 자랑하는 선예와 조권은 특별한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2001년 처음 만나 어려웠던 집안 형편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13살 초등학생 시절부터 꼭 함께 성공하자고 다짐했다"며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어 조권은 "연습생 시절 연애에 무관심했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해 깜짝 놀랐다"며 절친 선예의 결혼 소식을 접했을 당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걸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한 선예는 24살이었던 2013년 결혼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던 조권은 또한 "신랑에게 골반 털기를 시켰는데,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하더라"며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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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
또 권혁수는 송가인의 숨겨진 비밀을 폭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송가인은 마을버스만 한 차를 타고 다닌다", "차 안에 있는 짐이 내가 고시원 살 때보다 많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에 송가인은 "차를 제2의 집처럼 생각해 모든 짐을 싣고 다닌다"고 인정하며 전국 팔도를 누비는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22일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