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광환 전 LG 감독의 뭉클 시구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5.03.22 14:10 / 조회 : 341
  • 글자크기조절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994년 KS 우승 당시 LG 사령탑이었던 이광환 전 감독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당시 주장 노찬엽 전 코치가 맡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