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황동주, '하관운명설' 믿게 하는 그림체 .."웃는 모습 닮아"[전참시]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5.03.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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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황동주의 하관운명설이 제기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우먼 이영자의 사랑 세포를 깨워준 배우 황동주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운명이 될 인연들은 하관이 닮았다는 '하관운명설'에 대해 언급하며 이영자와 황동주의 하관이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패널들은 "느낌이 너무 비슷하다", "두 사람 그림체가 닮았다", "웃는 모습이 닮았다"라고 동의했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은 녹화 전 이영자의 대기실에서 황동주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황동주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공진단을 선물로 갖고 왔다고 밝혔다.

공진단을 선물로 고른 이유를 묻자 황동주는 "건강하셔야죠. 건강해야지 오래오래 만나잖아요"라고 '공진단 플러팅'을 날려 현장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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