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우리 집 '관식'..박보검과 몽타주는 많이 달라"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3.2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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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을 자랑하며 '폭싹 속았수다'를 즐겨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도 문관식 있음. 몽타주는 많이 다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앞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는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첫째 딸이 이 세상 최고인 우리 남편. 반대로 악역은 나. 매일 아침 셔틀까지 등원시키고, 저녁은 와이프 일하니까 힘들다고 혼자 고기 굽는 남편"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이지혜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느라 오늘 보니 혓바늘이 돋은 우리 딸. 부모는 미안한 것만 생각나고, 자식은 서운한 것만 생각난다는 대사가 오늘따라 많이 와닿는다"면서 "내일도 일찍 일어나려면 이제 자야 하는데 아이들 둘 다 잠들고 잠깐이나마 혼자인 시간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내 최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더 보고 자면 내일 후회하겠죠?"라고 덧붙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관식'은 운동도, 장사도, 어떤 힘든 것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팔불출 무쇠'로, 젊은 '관식' 역은 박보검이, 장년 '관식' 역은 박해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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