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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최정 포토존 /사진=SSG 랜더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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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필드 어메이징 챔피언존. /사진=SSG 랜더스 제공 |
SSG 랜더스는 25일 "2025시즌 개막을 맞아 인천SSG랜더스필드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SSG는 팬들에게 '구도인천(球都仁川)'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SSG랜더스필드를 구단의 정체성과 기록을 담은 공간으로 탈 바꿈 시켰다. 동시에 팬들에게는 구장 방문 자체가 오랜 시간 기억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팬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먼저 야구장 이곳저곳에 SSG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1층 스카이박스 엘리베이터 옆 의무실 벽면은 '어메이징 챔피언스 존'(Amazing Champions Zone)으로 꾸며졌다. 역대 개인 타이틀 홀더 선수들의 모습이 디자인 돼 명예의 전당으로 조성됐고 구단 헤리티지를 팬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기념하는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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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홀. /사진=SSG 랜더스 제공 |
3번 게이트 앞 '어메이징존'(Amazing Zone)은 라커룸 컨셉의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브랜드 데이 유니폼 또는 스페셜 MD 등이 전시되면서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선수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도 바뀌었다. 지하 1층 선수단 식당 복도에는 구단 역대 개인 타이틀 홀더 기록이 새겨졌다. 선수단에 동기 부여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의도다.
문학경기장역에서 인천SSG랜더스필드로 이동하는 길에 조성되어 있는 'L로드'도 대표 포토존 공간으로 바뀌었다. 최정, 김광현, 최지훈, 박성한 등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사진으로 리뉴얼하여 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SSG는 스카이박스 게이트 디자인 변경, 가로등 배너 및 도드람 게이트 현수막의 디자인도 통일, 지하 1층 로비 디자인을 개선시키는 등 구장 곳곳에 다채로운 변화를 줬다. 구장을 방문한 팬들도 다양한 볼 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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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L로드. /사진=SSG 랜더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