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예지원, 유재석→전도연과 동갑..충격 동안 [솔로라서] [별별TV]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5.03.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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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유재석, 예지원/사진=SBS플러스
전도연, 유재석, 예지원/사진=SBS플러스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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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52)이 건강 노하우와 동안 비결을 전했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 12회에서는 예지원의 솔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지원은 오프닝에서 배우 전도연, 최승경, 방송인 유재석과 대학 동기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우 명세빈은 "이름으로 부르니까 신기하다. 동기라는 게"라며 "되게 동안이신 거 같다"고 칭찬했다.

이후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예지원은 주방에서 소금물을 타 마셨다. 그는 "소금 먹은 지 꽤 됐다. 어릴 때는 다이어트하느라 소금을 거의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소금 너무 섭취 안 하니까 조금만 염분이 들어가도 몸이 확 붓는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서 붓는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소금 타서 먹는다. 단 좋은 소금으로 먹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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