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간드러지는 음색→현란한 스텝..시청자 홀렸다 [한일톱텐쇼]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5.03.26 09:37 / 조회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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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녹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감출 수 없는 매력과 끼를 대방출 했다.

에녹은 지난 25일 방송된 '한일톱텐쇼'에서 '현역가왕2' 출연진으로 등장해 무대부터 토크까지 빈틈 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육각형 아티스트'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한일톱텐쇼'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현역가왕2'의 감동을 이어가고자 25일부터 화요일 밤 9시 50분으로 이동해 첫 방송된 회차라 방영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이목을 받으며 등장한 에녹은 1대1 깃발쟁탈전에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화려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출연진들 사이에서 팽팽한 기운을 형성하며 등장할 때마다 눈길을 가게 만드는 화려한 눈웃음 플러팅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에녹은 '현역가왕2' 출연진의 우승을 응원하다가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상대편의 실력이 무대 위에서 드러날 때마다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주는 등 멋진 매너와 화려한 리액션으로 쉴 틈 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아련한 사랑의 감성을 노래로 들려준 같은 편인 최수호가 패배하자 가슴 아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나서서 "전쟁터에서 돌아왔는데 지금 다시 창을 들고 싸우라는 격"이라며 수려한 말솜씨로 같은 팀원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기도 했다.


에녹의 빛나는 매력은 본인이 등판한 단독 무대에서 제대로 터져나왔다. 상대편인 '한일톱텐쇼' 멤버들과 동점인 상황에서 무대에 오른 에녹은 상대편인 손태진으로부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함께했는데 더 태울 수 있는 열정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결국 에녹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레전드 무대를 남기는 가수"라고 극찬하자 환한 미소와 함께 나훈아의 '니'로 완벽하게 선보이며 이름값을 입증해냈다.

특히 에녹은 나훈아의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노래를 재해석해 간드러지는 창법에 정확한 딕션에서 뿜어져나오는 부드러운 음색 그리고 현란한 스텝으로 무대하는 내내 시선을 압도했다. 결국 활약에 힘입어 글로벌 판정단으로부터 픽을 받으며 팀에 승리를 안겨 최종 결과 4대 5로 '현역가왕2'의 우승을 함께 견인했다.

에녹은 앞서 '불타는 트롯맨'에서 TOP7를 차지하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개척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화제의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는 반전 드라마를 쓰며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완벽한 실력 그리고 훤칠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핫한 비주얼 매력들을 '한일톱텐쇼' 고정 출연으로 하나씩 풀어낼 예정이라 향후 활약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무대부터 토크까지 육각형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에녹은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참여에 이어 생애 첫 뷰티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전천후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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