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위약금 13억' 대만 팬미팅 취소? "안전상 이유로 연기" [공식]

허지형 기자 / 입력 : 2025.03.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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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6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4 K-엑스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2 /사진=이동훈
배우 김수현이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6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4 K-엑스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2 /사진=이동훈
배우 김수현 측이 대만 팬미팅이 취소가 아닌 연기됐다고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6일 스타뉴스에 "안전상의 이유로 김수현 씨의 대만 브랜드 행사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대만 현지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공식 SNS에는 "오는 30일 진행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미팅은 배우의 스케줄 조정으로 참석할 수 없어 취소됐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현재 대만 세븐일레븐 모델로 당초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 겸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수현이 불참하게 되면서 주최 측은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포인트는 본 공고일 이후 영업일 3일 이내에 반환 처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수현의 이번 팬미팅은 고(故) 김새론과의 의혹이 불거진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공식 석상이라 많은 관심이 쏠렸지만, 결국 불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지 매체들은 김수현의 불참으로 위약금을 지불하게 될지 여부에 주목했다. 해당 팬미팅 위약금은 3000만 대만달러로, 한화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추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취소가 아닌 연기됐다는 입장이다.

김수현은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이던 시기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두 사람이 교제했다는 증거가 공개되면서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해명했다.

이 여파로 김수현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굿데이' 출연분 통편집이 결정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넉오프'가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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