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영, 尹 파면 촉구 목소리 냈다.."분노 주체하기 힘들어"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5.03.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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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영 인스타그램
사진=이기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기영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

24일 이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상은 했었지만 막상 한덕수 총리의 기각 소식을 들으니 답답한 마음과 삭혀지지 않는 분노가 주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인가? 아니면 내일인가? 하며 실망과 걱정으로 보내는 불면의 밤이 제발 이번 주엔 끝이 나길 빌며 헌법재판관들의 빠른 파면 결정을 촉구한다"면서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3월 24일 배우 이기영'이라고 적힌 손글씨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삼 년이 넘게 매주 주말 광화문을 지키고 계시는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 네트워크'의 존경하는 유정현목사님과 이제는 방송에서 맹활약 중인 탁현민님 그리고 역사로 독립운동을 하고 계시는 '역사를 역사답게!' 황현필선생께서 이 캠페인의 바통을 받아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영은 1984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했으며 배우 이효정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는 드라마 '뉴하트', '식객', '자이언트', '영광의 재인', '유령', '골든 타임', '펀치', '왕은 사랑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60일, 지정생존자', '배가본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후 변론이 종결된 지 한 달이 지났고, 탄핵 심판 선고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헌법재판소가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는다면 4월로 넘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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