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보다 빨리 결혼하고파"..H.O.T. 장우혁, 5월까지 ♥플로리스트 만나기 나섰다(신랑수업)[★밤TView]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5.03.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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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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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장우혁이 '신랑수업'의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장우혁이 신입생으로 합류했다.


이날 장우혁의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장우혁은 침대에서 일어나자 마자 AI와 대화하며 "저런 여자 있으면 무조건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우혁은 일어나자마자 다 쓴 치약을 세탁기에 돌려 세탁조를 청소하는가 하면, 다 쓴 물티슈 뚜껑을 수납장에 붙여 간이 쓰레기통을 만드는 등 절약형 인간의 모습으 보였다. 패널들은 "김종국은 짠돌이인데 장우혁은 절약형이다"라며 감탄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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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는 "제가 예전에 다니던 스킨케어숍이 여기에 있다"라며 장우혁이 건물주임을 밝혔다. 장우혁은 "어릴 때 작은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절약하고 돈을 모으면 커진다는 개념을 알려줬다. 쓰면 되는데 왜 버리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20년 전 H.O.T. 아이돌 시절부터도 가계부를 썼다며 "댄스가수라는 게 미래가 불투명해서 가계부를 썼다"고 밝혔다.

장우혁의 집은 60여 종의 식물이 있어 식물원을 방불케 했다. 그는 "20년 동안 키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5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그 이후로 집에 들어가면 아무도 없어서 (공허해서 식물을 키우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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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은 닭가슴살 소시지에 아보카도, 달걀을 깻잎에 싸서 먹으며 19년째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하고 있었다. 패널들이 경악하자 장우혁은 "저게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장우혁은 아침부터 어머니에게 전화로 "조카는 결혼한다는데", "아기 낳아 데려오면 좋잖아", "장가 가라"라며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장우혁은 "내가 꼭 데려갈게"라며 그가 5월 안에 결혼을 마음먹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식물을 좋아하니 플로리스트를 만나는 게 어떠냐"라고 했고 장우혁은 플로리스트도 좋다고 했다.

장우혁은 "친구들은 결혼해서 자녀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이러니까 나도 (결혼을)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장우혁은 자신이 가진 차 중에 제일 최신 차라며 90년대 차를 몰고 자신이 대표로 운영 중인 WH CREATIVE로 향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운을 받아 WH(우혁) CREATIVE를 만들었다"라며 "엔터 사업과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엔터에서는 1인 연예인 제가 있고, 의류회사에는 두 가지 브랜드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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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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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은 자신이 H.O.T.로 활동한 이후에 태어난 젊은 직원들과 세대차이를 뛰어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적막한 사무실에서 조심스럽게 직원들에게 말을 걸며 "MZ는 너무 다가가면 안 된다"라고 했다.

장우혁의 사무실에 H.O.T. 멤버 이재원이 찾아왔고, 46세 장우혁은 44세 이재원에게 "너도 결혼해야 해"라고 잔소리했다. 장우혁은 "그래도 토니보다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재원은 "나는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결혼 상대가) 정말 아무도 없다. 이게 참 어렵다"고 했고, 이재원은 "형의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많이 알아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운을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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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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