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반짝..명품보다 빛나는 명품 미모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5.03.28 23:33
  • 글자크기조절
/사진=김지원 개인계정
/사진=김지원 개인계정


배우 김지원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원은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세르펜티로 가득한 불가리의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에 다녀왔습니다"라며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원은 몸에 딱 붙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지원 개인계정
/사진=김지원 개인계정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명품보다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먹만큼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꽉 차 있다.

김지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아 김수현, 박성훈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김지원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지원은 지난해 6월 첫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