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신승태X최수호, 16세 차 '우정 과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5.03.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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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태와 최수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무려 16세의 세대차이를 극복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한다.

29일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로 꾸려진다.


이날 신승태와 최수호의 등장에 MC 이찬원은 "두 분이 무려 16세 차이가 난다"라며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에 감탄한다. 이에 신승태가 "저는 세대 차이를 안 느끼는데 자꾸 벽을 만들더라. 신조어 같은 걸 자꾸 물어본다"라고 고충 아닌 고충을 토로하자, 최수호는 "제가 방금 '찐사'라고 했는데 모르더라"라고 밝혀 토크 대기실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이찬원이 "그래도 세대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않지 않냐"라고 수습에 나서자, 최수호는 "워낙에 형이 젊게 사신다"라며 해맑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 결국 신승태가 "사실 '현역가왕2' 출연자 중에서도 제일 친했던 게 황민호다"라고 고백하며 트롯 계의 훈훈한 삼촌으로 거듭난다.

그런가 하면 신승태가 자신이 먼저 최수호에게 러브콜을 했다고 밝혀 호기심을 높인다. 신승태는 "수호가 뭐든지 잘한다. 감성적인 것도 잘하고 댄스도 잘한다"라며 칭찬 세례를 이어간다. 이에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게 된 최수호는 "친구들이 가수 한다고 해도 인정 안 해주고 놀렸는데,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을 말했더니 인정해 주더라"라고 고백해 박수를 받는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최수호가 지드래곤의 'TOO BAD' 안무를 선보여 토크 대기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최수호의 남다른 안무 소화력에 '현역 아이돌' 크래비티(CRAVITY)는 "한 팀 해도 되겠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이에 완벽한 케미와 실력을 자랑하는 신승태X최수호가 선보일 무대는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이번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에서는 트로트부터 록발라드, R&B, 댄스 등 장르를 막론하고 히트곡을 보유한 윤명선의 음악이 재 탄생된다. 지난 1부에서는 린, 정인X라디, 다혜, 크래비티(CRAVITY), 조째즈가 경연한 가운데 조째즈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이어 오늘 방송되는 2부에서는 황치열, 신유, 신승태X최수호, 원위(ONEWE), 라포엠 등이 윤명선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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